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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_추천

히말라야 대왕 통흑마늘 : 직장인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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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최근 핫한 건강식 히말라야 대왕 통흑마늘 제품 추천 및 후기를 포스팅하고자 한다.

요약

 

  • 생각보다 달다.
  • 마늘의 쓴 맛이 올라오긴 하지만, 건강 젤리 먹는다는 생각?
  • 껍질로 우린 차는 보리차 먹는 듯한 느낌이다.

본문

서론

최근 추석 및 한글날 황금 연휴 기간동안

많은 회식, 뒷풀이 자리를 갖다 보니

간이 제대로 몸 속에서

말려 올라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이런 필자의 몸상태를 진단할 때

(물론 술을 멀리하는게 제일 좋겠지만 현실상,,,),

무슨 조치가 필요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 필자 동료 분 중 하나가

이거 하나 딱 먹었더니 몸이 귀신같이 좋아졌더라...

(라는 도시괴담_우리나라 한정 음식 설레발이니 감안하고 넘어가도록 하자)

는 제품

 

'히말라야 대왕 통흑마늘'

이다.

구매 링크는 여기를 클릭!

통흑마늘이란 제품

아무래도 생소하다 보니,

개인적으로 찾아본 자료에 따르면...

 

페니실린보다 더 강력한 향균작용을 하는 알리신 성분이 풍부하여
신체에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다.
면역력 증가와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
마늘은 항산화 효과 대표하는 세계 10대 슈퍼 푸드!

라고 한다.

뭐 어느정도 설레발은
감안하고 보더라도
마늘 좋은 건 모두가 잘 아는 사실이고,
그 마늘을 통으로
하나씩 꺼내먹는 다는 건
또 필자의 흥미를 돋구았다.

먹는 방법 및 맛 후기

 

대왕 통흑마늘 실물 이미지

통의 생김새는 이렇게 생겼다.

안에 내용은 한 통 당 약 30-35알 정도 되는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한 통에 5-6쪽

들어 있는 일반 마늘이 아닌,

한 알이 껍질 안에 하나씩 들어 있는 형태다.

껍찔을 까면 안에 까만 흑마늘 한 쪽만 들어있다.
까는 과정

껍질은 거진 완전히 건조되어 있어 잘 부스러졌으나,

안에 마늘이 살짝 촉촉하여

까다보면 살짝 손가락에

거뭇하게 묻었다.
맛은 아주 약한 마늘 맛이 나는

단 맛 나는 젤리 정도?

마늘 맛도 무언가 제품 안에서

난다기보단 냄새와 함께 먹다보니

그렇게 느껴지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리 강한 마늘 맛은 아니었다.

 

제품 패키지 외부에 적혀있는대로 껍질은 바로 차로 끓여보았다.

우린지 2-3분 지났을 때와, 10분 지났을 때

껍질은 우리면 우릴수록 마늘 향이 강하게 났고,

색은 진해졌다.

만약 마늘 향이 싫은 사람이라면

2-3분 정도 가볍게 흔들어준 뒤

껍질을 제거하는 걸 추천한다.
맛은 필자 기준 3-4분정도 되었을 때가 가장 괜찮았다.

(건강과 맛 사이 그 어딘가에서..)

마무리

이제 황금연휴도 마무리가 되었고,

앞으로 두 달간

연휴 없는 평일이 지속될 예정이다.

그 뒤엔 공포의 송년회 기간까지...
두 달여간 힘내서 일하기 위해서,

송년회에 혹사 당할

너. 나 그리고 우리의 간을 위해서

통흑마늘 강력하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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