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사무실, 이때 필요한 건.. 선풍기?
요약
1. 덥다 더워 현대 사회 탁상 한 켠에 선풍기를 장만해보자.
2. 기왕이면 이쁜게 좋지 않을까.
3. 이정도면... 괜찮지 않을까.
p,s, 다나와 기준 최저가 7,500원이다.
추웠던 겨울이 지나, 서서히 따뜻해지나 싶은데, 꽃 잠깐 피고 비 한 번 오더니
금새 날씨가 더워져 버렸다.
미친 날씨가 아닐까... 매년 리즈를 갱신하는게 마치 아이돌,,,
뭐 요새 선풍기, 에어서큘레이터 등등 냉방 용품들 잘 나오지만
필자가 쓰고 있는 선풍기가 싸고 괜찮아 추천하고자 한다.
에이데이타코리아 F601 탁상형 선풍기다.
4인치 6인치의 아담한 크기,
기능에 충실한 팬과 살만 있는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뭐하나 빠지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실용적인 USB-A 타입 전원 코드는 굳이 플러그를 찾지 않더라도,
책상에 흔히 굴러다니는 컴퓨터에 꽂기만 하더라도 사용할 수가 있다.
물론 가격이 가격이니만큼 배터리도 없고
충전도 되지 않는다.
그러나 뭐가 문제인가.
한철 날 선풍기일 뿐인데...
바람 잘나오고, 가격 적당히 합리적이면 되지 않을까.
전국의 많은 선택장애자들을 위해서인지
옵션 또한 심플하다.
브론즈, 블랙
필자는 본인 심장의 색에 가까운 블랙을 픽했다.
실제 배치 사진이다.
다나와 기준 최저가 7,500원이다.
사무실에서, 재택하는 집안에서 앞으로의 워라밸을 위해서
나쁘지 않은 금액이라 생각한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쇼핑 링크를 참고해보자.
http://playcom.co.kr/shop/product_detail.html?pd_no=107670&service_id=ele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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